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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5.01.19 장소: JYP 엔터테인먼트 질문, 정리: 박준우 blucshak@gmail.com 지소울(G.Soul)이 데뷔했다. 첫 미니 앨범 [Coming Home]은 전곡의 작사, 작곡을 함께했으며 하우스, 얼터너티브 알앤비, 훵크 등 알앤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를 가져왔다. 저마다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여섯 곡이지만 그 안에서는 지소울이 어떤 음악가인지 알 수 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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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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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a Bear – Mr Noah | Panda Bear Meets The Grim Reaper (2015)  꾸엉 꾸웡 꾸릉 꾸릉 꿍꿍 꾸르릉 뿌르르룽,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는 멜로디가 낑낑대는 강아지 소리에 이어서 치고 나오는 순간 우리는 노아 레녹스(Noah Lennox), 혹은 판다 베어(Panda Bear)의 세계 속에 들어와 있다.  Read More..

  • [김신식 칼럼] 리케 리, 어느 내향적 여성의 ‘속사정 게임’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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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케 리(Lykke Li), ‘속사정 게임’을 시도하다 사연은 단지 사사로운 말의 발설에서 끝나는 게 아니다. 말을 듣는 사람이 자신의 처지에 빗대어 나름의 의미를 챙기는 과정까지 포함한다. 그래서 사연에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까닭이 중요하다. 까닭이 분명하면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귀담아들을 만한 내용으로 성립되고  Read More..

  • Broken Social Scene – Golden Facelift

    20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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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ken Social Scene – Golden Facelift | Broadsheet Music: A Year In Review (2014)   “Golden Facelift”는 캐나다의 대규모-프로그레시브-인디-팝-록 밴드인 브로큰 소셜 씬(Broken Social Scene)이 발표한 4년만의 신곡이자, 이들이 마지막으로 발표했던 [Forgiveness Rock Records]의 녹음 과정에서 만들어진 (그러나 최종적으로 앨범에 수록되지는 못한) 곡이다. 이  Read More..

  • Mick Jenkins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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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k Jenkins – 11 (2014)   지난해 [Water(s)]라는 작품으로 크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주목을 받기 시작한 믹 젠킨스(Mick Jenkins)는 한 해의 마무리를 의미 가득한 곡으로 매듭지었다. 곡 제목인 “11”은 에릭 가너(Eric Garner)가 뉴욕 경찰에게 목이 졸렸을 때, “I can’t breathe”를 열한 번 외쳤다는 걸 의미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