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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News

  • [weekly weiv] 05.30 ~ 06.13

    2013/06/18
    피처 이미지

      이번 주 위클리 웨이브는 넬, 김선욱, 크라잉 넛, 그리고 Quadron의 새 앨범에 관한 코멘트다. | [weiv]       넬 | Escaping Gravity | 울림엔터테인먼트, 2013.06.10 최민우: 늘 그렇듯 섬세하게 구축된 멜랑콜리한 기타 록 넘버들로 채워져 있다. 동어반복이라거나 매너리즘이 느껴진다고 예단하기 전에 일관된 스타일을  Read More..

  • [김윤하의 사운드스케이프] 멍청이들의 시간

    2013/06/17
    2013.0613-04

      우리 인생은 결코 길지 않다. 하물며 그 길지 않은 시간 가운데 순전히 ‘멍청하게만’ 보낼 수 있는 건 순간이라 해도 좋을 찰나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멍청함의 정의란 무엇인가. 누군가는 바로 눈 앞에서 놓쳐버린 생의 기회들을, 누군가는 잭애스(Jackass)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돌+아이들을 떠올릴 테다. 그렇다. 우리는  Read More..

  • [차우진의 워드비트] 이 도시를 사랑한다: 오지은 “서울살이는”

    2013/06/11
    오지은3

        오지은의 3집을 관통하는 정서는 1, 2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기에는 연애를 비롯한 인간관계를 통한 자기성찰과 통찰 혹은 직관이 흐른다. 물론 다른 맥락도 있다. “누가 너를 저 높은 곳에 올라가도록 만들었을까”는 사회면을 달구는 ‘폭력적인 갑’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고 “서울살이는”은 홀로 보내는 시간에 대해 반추하게  Read More..

  • [weekly weiv] 05.23 ~ 06.06

    2013/06/10
    피처이미지

      이번 주 위클리 웨이브는 한희정, 임헌일, 최고은, 그리고 Disclosure의 새 앨범에 관한 코멘트다. | [weiv]       한희정 | 날마다 타인 | 파스텔뮤직, 2013.06.05 최성욱: 변신은 있을지언정 변심은 없다. 변신마저도 음반 전체에 흐르는 담담한 비애의 정서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디스코, 오케스트레이션 등이 언급된 소갯글의 수사에도  Read More..

  • Vampire Weekend – Ya Hey

    2013/06/07
    vw

      Vampire Weekend – Ya Hey | Modern Vampires Of The City (2013)   삶, 죽음, 불안, 종교 등의 지리멸렬한 문제를 이토록 유쾌하게 풀어낼 수 있는가. 혹자는 먹물 사내들 특유의 겉핧기식 조롱이라 폄하할지도 모르겠다. 왼손은 술을 든 채 오른손은 여자의 허리를 두르고 있고 입으로는 소설 대사를  Read More..

  • [오공훈의 음악이 된 영화] 픽션이 리얼로, 디스 이즈 스파이널 탭

    2013/06/06
    spinaltap.w

      <This Is Spinal Tap> movie clip – The Stonehenge Fiasco   1984년 3월 2일, 영화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This Is Spinal Tap)>가 미국에서 개봉됐다. 영국 헤비메탈 밴드 스파이널 탭이 거행한 북미투어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진짜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했지만, 사실은 배우들이 밴드 멤버들을 연기한 픽션이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