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사람은 크게 반발할 지도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음악면에서나 상품면에서나 ‘한 물 갔다’고 평하는 김종서가 도레미 레코드와 파격적인 계약을 했다. 앨범 두 장을 내고 전속계약금 11억원, 선인세 9억원, 음반 판매 인세는 장당 500원을 받기로 한 것이다. 놀라운 점은 선인세가 변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김종서는 앨범이 많이 팔리든 팔리지 않든 9억원은 확실히 받게된다. [스포츠조선]에 나온 이 사실이 ‘사실’인지 ‘루머’인지는 알 길이 없으니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길. 참고로 김종서가 선인세 9억원에 음반 판매로 인한 인세를 더 받으려면 앨범을 180만장 넘게 팔아야 한다. 20011114 | 송창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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