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의 두 거장 닥터 드레(Dr.Dre)와 팀바랜드(Timbaland)가 함께 앨범을 만들지도 모른다. 팀바랜드는 지난 8월 닥터 드레와 함께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두 사람은 최근까지 두 달 동안 공동 작업에 대해 의논해왔다. 의논의 결과에 대해 먼저 입을 연 사람은 팀바랜드. 팀바랜드는 9월 20일 MTV에 나와 “우리는 (같이 만들) 앨범 [Chairmen Of The Boards]에 대해 두 달간 논의했다. 우리는 아티스트들을 선발해 비트를 만들고 앨범을 프로모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발표와 관련해 닥터 드레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들이 공동으로 작업할 앨범에 관해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팀바랜드는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 지누와인(Ginuwine) 등 가까운 동료들 외에 제이 지(Jay-Z)나 루다크리스(Ludacris)를 참여시킬 생각이다. 20010929 | 송창훈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