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 보이스(Beastie Boys)가 설립한 레이블 그랜드 로얄(Grand Royal)이 ‘증가하는 부채와 감소하는 자산, 열악한 산업 조건’을 이유로 지난 9월 초 문을 닫았다. 그랜드 로얄은 1993년에 설립됐고 아타리 틴에이지 라이엇(Atari Teenage Riot), 앳 더 드라이브 인(At the Drive-In), 프로펠러헤즈(Propellerheads) 등 뛰어난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많이 발표한 대표적인 뮤지션 소유의 레이블이었다.

비스티 보이스의 마이크 디(Mike D)는 “이번 결정은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그랜드 로얄은 가장 재능있는 뮤지션들과 스탶들을 보유한 곳이었다. 우리의 목적은 (그랜드 로얄이) 익사이팅한 음악과 그것을 원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의 집이 되는 것이었지만 이젠 계속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10915 | 송창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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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로얄의 공식 발표문
공식 발표와 함께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의 메시지도 있다.

관련 사이트
Grand Royal 공식 사이트
http://www.grandroy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