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의 새 밴드 비트겐슈타인은 요즘 활동에 열중이다. 이들은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했는가하면 ‘뮤직뱅크’, ‘생방송 TV가요 20’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들은 ‘뮤직뱅크’ 같은 프로그램에 나와선 립싱크 공연을 했는데 일부 팬들의 반발이 있었다. 이에 대해 신해철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립싱크에 관한 견해를 말했다.

글에서 신해철은 “립싱크가 무조건 잘못됐다는 생각은 틀린 생각이다. 라이브할 능력이 되지 않아서 립싱크만을 고집하는 것이 문제다. TV 립싱크는 방송국 사정상 제대로 된 사운드를 낼 수 없기 때문에 한 것이고, ‘이소라의 프로포즈’같은 라이브가 가능한 프로그램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했다. 그리고 우리의 콘서트에 오면 라이브를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사실 신해철은 이전부터 TV 립싱크 지지자였다.

이 글 역시 MP3관련 글처럼 나온 후 PC통신, 인터넷 음악 게시판 등으로 퍼졌으며 곳곳에서 논쟁과 비방이 벌어졌다. 20010120 | 송창훈 [email protected]

관련 글
비트겐슈타인 [Theatre Wittgenstein: Part 1, A Man’s Life] 리뷰 – vol.3/no.2 [20010116]
립싱크에 대해 알려주마 – 신해철
1997년 1월 30일 FM 음악도시에 신해철이 나와 립싱크에 대해 언급한 내용
1997년 월간지 Rock It에 신해철이 기고한 글
딴지일보 “환상의 립싱크가 뭔지 알고잡냐(1)”
딴지일보 “환상의 립싱크를 알려주마(2)”
딴지일보 “[폭로] 마이크는 악세사리의 일종이었다”
비트겐슈타인 신해철의 MP3에 대한 견해

관련 사이트
신해철 홈페이지
http://crom.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