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2043300-buena사회주의 나라 쿠바의 베테랑 뮤지션들이 모인 그룹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Buena Vista Social Club)의 라이브를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2월 5일과 6일 서울에 있는 LG아트센터에서 두번 공연한다. 입장권은 현재 LG아트센터 홈페이지(www.lgart.com)에서 예매 중이며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보통 대중음악 공연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이미 표는 모두 매진된 상태다.

이번에 오는 멤버들은 15명이다. Ibrahim Ferrer(Lead Vocal), Ruben Gonzalez(Piano), Omara Portuondo(Vocal), Orlando ‘Cachaito’ Lopez(Double Bass), Manuel “Guajiro” Mirabel(Trumpet/Clave), Lazaro Villa(Backing Vocal/Maracas), Alejandro Pichardo(Trumpet/Guiro), Jesus “Aquaje” Ramos(Trombone), Demetrio Muniz(Trombone), Antonio Francisco Jimenez Sanchez(Tenor Sax), Rafael “Jimmy” Jenks(Tenor Sax), Javier Zalba(Alto Sax/Flute), Pantaleon “Sanchez”(Alto sax), Ventura Gutierrez Garcia(Bariton sax), Angel Terry(Congas), Filiberto Sanchez(Timbales), Robertico “El millionario”(Bongos/Cowbell/Guiro), Adolfo Pichardo Perez(Piano). 1907년 생으로 가장 나이가 많은 꼼빠이 쎄군도(Compay Segundo)는 오지 못한다. 공연은 솔로 뮤지션들의 연주가 차례대로 펼쳐진 후 마지막에 함께 모여 연주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공연과 더불어 영화사 백두대간에서는 빔 벤더스가 감독한 이들의 다큐멘터리가 2월 10일 극장에 개봉된다. 한편 국내에 들어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관련 앨범은 Omara Portuondo [Buena Vista Social Club Presents], Ibrahim Ferrer [Buena Vista Social Club Presents], Ruben Gonzalez [Introducing…], Ruben Gonzalez가 참여한 [Salsa O.S.T.], Distinto Diferente [Juan de Marcos Afro Cuban All Stars]이다. 20010120 | 송창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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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LG아트센터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공연 페이지
http://www.lgart.com/performance/PerformContent.html?seq=84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정보
http://www.afrocubaweb.com/buenavista.html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홈페이지
http://www.bvs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