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맨슨의 새 앨범 [Holy Wood (In the Shadow of the Valley of Death)]가 발매됐다. 그런데 표지 그림이 말썽이다. 인터넷 음반 매장인 ‘Circuit City’와 ‘Best Buy’에 가면 원래의 표지 그림이 아닌 걸 알 수 있다. 마릴린 맨슨은 이 일에 대해 “표지 그림이 사람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를 폭력적인 이미지로 보여줬다는 것이 아이러니다. 사실 그 그림은 예배소의 예수상처럼 찍은 것이다. 내 턱이 사라진 그림은 검열의 상징이다. 하지만 이번 일은 내가 기뻐하는 만큼 내게 나쁘지 않다. 왜냐하면 이번 일은 앨범 표지가 내 관점을 성공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이다”고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20001114 | 송창훈 [email protected]

관련 사이트
마릴린 맨슨 홈페이지
http://www.marilynmans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