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템플 파일러츠의 보컬 스캇 웨일랜드가 약물 사용으로 1년형을 선고받았다. LA 대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스캇은 눈물을 글썽거렸다. 1998년 헤로인 소지로 집행 유예를 선고받은 그는 약물과 사투를 벌여왔으나 재활 센터에서 나온 후 세 번 위반함으로써 다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작년에 솔로 앨범 [12 Bar Blues]를 발표한 후 진행 중인 순회 공연도 중단되었으며, 작년 재결합해서 성공적인 활동을 벌이던 스톤 템플 파일러츠의 활동은 불투명해졌다. 한편 현재 싱글 커트된 [Down]이 포함된 스톤 템플 파일러츠의 네 번째 앨범은 10월에 발표된 예정이다. 19990904 | 이정엽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