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공연을 갖는 심(Seam)의 박수영이 델리 스파이스가 준비 중인 다음 앨범 레코딩에도 참여한다. 레코딩 세션은 평소 심의 음악을 좋아하던 델리 스파이스의 김민규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델리 스파이스는 현재 3집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인데, 박수영은 두 곡에 참여하여 기타를 연주하게 된다. 심은 양일 간의 ‘소란 99’에서 공연하고, MBC-FM ‘배철수의 음악캠프’, 델리 스파이스의 두 멤버인 윤준호와 김민규가 진행하는 CBS-FM ‘우리들’ 등에도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고 하며, 멤버들의 사정상 따로 클럽 공연은 성사되지 못하게 되었다. 한편 델리 스파이스는 ‘소란 99’ 공연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공연을 하지 않고 앨범 작업에 전력할 것이라고. 19991015 | 이정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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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스파이스 인터뷰 – vol.1/no.1 [199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