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에 신촌의 클럽 ‘마스터플랜’에서 고기모(인디 레이블 라디오 대표), 허벅지밴드,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윤도현 밴드 등 인디 음악인들이 ‘총선연대의 낙선운동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선언에서 26일을 ‘총선연대와 함께 하는 인디음악 동시다발 봉기의 날’로 정하고 홍대와 신촌의 몇몇 클럽에서 기념 공연을 연다고 발표헸다. 그리고 클럽 ‘피드백’에서 공연하는 8개 정도의 밴드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각 정당과 후보자들을 패러디한 뮤지컬 음반 [개판 5분전]을 발매한다고 한다.

자신의 신념대로 꿋꿋히 행동하는 인디음악인들의 태도는 총선연대의 낙선운동의 태도와 잘 어울린다. 20000318 | 송창훈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