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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여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발에서 헤드라이너로 비바람이 몰아치던 악조건 속에서도 멋진 공연을 했었던 그리고 처음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 “Smoke on The Water”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룹 딥 퍼플이 다시 한국에 온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일에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하게 되는데 3월 23일부터 홍콩에서 시작되는 약 4개월 간의 그룹 결성 30주년 기념 ‘Deep Purple World Tour 2000’의 하나이다.

이번 공연은 95년 봄과 99년 ‘트라이포트’에 이은 세번째 내한 공연이다. 작년 ‘트라이포트’ 공연에서 자신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이루어내는데 한 몫 했던 관객들에게 “Incredible!” 이라고 외치며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공연이었다고 했던 딥 퍼플이 이번 공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작년 ‘트라이포트’ 공연 때 젊은 사람들이 관객으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들이 있었지만 많은 관객들이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그 우려는 빗나가버렸지만 사실 딥 퍼플 이외의 다른 밴드들이 다수의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딥 퍼플의 공연에 많은 젊은 사람들이 모였을 수도 있다) 이번 공연의 관객들의 연령대는 얼마쯤일지. 20000319 | 송찬훈 [email protected]

관련 사이트
딥 퍼플의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ep-purple.com
이 곳에 가면 공연 소식과 일정을 알 수 있다.

딥퍼플의 공연 기획사 (주)광연제 PR
http://www.deeppurple.co.kr
99’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발의 공연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