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그룹 엔 싱크(N Sync)의 새 앨범 [No Strings Attached]가 발매 첫날 판매량이 100만장이 넘어가는 첫 음반이 되었다. 음반 발매사인 자이브(Jive)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첫 날인 21일에 110만장이 팔렸다”고 한다. 이 수치는 잘 팔리는 여느 음반의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과 비슷할 정도이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다음날인 22일에도 그런 판매량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22일에 100만장 정도가 팔렸는데 만일 이대로 판매가 계속된다면 420만장 가량이 1주일만에 팔리게 된다. 첫 주의 판매량은 다음 주 수요일에 공식적으로 밝혀진다. 어쩌면 그 전에 언론에 새어나와 그전에 밝혀질 수도 있다.

420만장이라는 숫자는 작년 백스트리트 보이스(Backstreet Boys)가 [Millennium] 앨범으로 일주일 동안 팔아치워 작년 일주일동안 최고로 많이 팔린 장수인 113만장을 가볍게 넘어서는 숫자이다. 20000327 | 송창훈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