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의 살아남은 멤버인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 링고 스타(Ringo Starr)가 자서전을 낼 예정이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다음날인 22일에도 그런 판매량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22일에 100만장 정도가 팔렸는데 만일 이대로 판매가 계속된다면 420만장 가량이 1주일만에 팔리게 된다. 첫 주의 판매량은 다음 주 수요일에 공식적으로 밝혀진다. 어쩌면 그 전에 언론에 새어나와 그전에 밝혀질 수도 있다.

자서전 [The Beatles Anthology]는 10월 5일에 나올 것이고, 수십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00만부가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책에는 1200여 장의 미공개 사진이 수록되어 책 크기가 백과사전만할 것이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흔적을 정리하는데 6년이란 시간을 쏟았고, 책에는 재결합, 멤버간의 경쟁과 질투, 해체, 약물 복용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릴 것이라고 한다. 존 레논(John Lennon)의 부인 요코도 책의 집필에 깊지는 않았지만 참여했고 수익금을 분배받는다. 20000409 | 송창훈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