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Lost your password?
Lost Password
Back to login
Search
  • [weiv]
    • editor’s note
  • Weekly Choice
    Random
    • [weekly weiv] 03.27 ~ 04.10

      [weiv]
      2013.04.15
      Weekly Choice
      2072
    Recent
    • [Weekly Choice] 6월 4주차 : NCT 127, 이디오테잎, 생각의 여름, 진보

      [weiv]
      2017.07.01
      2137
    • [Weekly Choice] 6월 3주차 : G-DRAGON, 서사무엘 & 김아일, SZA, Sufjan Stevens 외

      [weiv]
      2017.06.17
      2374
    • [Weekly Choice] 6월 2주차 : 검정치마, 재지팩트 (Jazzyfact), 짙은, 언니네 이발관

      [weiv]
      2017.06.10
      2474
    • [Weekly Choice] 6월 1주차 : 로꼬, 홍혜림, Lil Yachty, 아이앰낫

      [weiv]
      2017.06.02
      2168
    • [Weekly Choice] 5월 4주차 : 빅스, 딘, 언니네 이발관, 로 바이 페퍼스

      [weiv]
      2017.05.26
      4
      3149
    • [Weekly Choice] 5월 3주차 : 심규선(Lucia), Halsey, Sigrid, Logic

      [weiv]
      2017.05.21
      2251
  • review
    Random
    • Michael Jackson | Thriller (1982)

      [weiv]
      2001.11.13
      album, international
      1424
    Recent
    • 엡마(Aepmah) – Shapes, Textures, Rhythms and Moods (2018)

      정구원
      2018.04.16
      110
    •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 – 우연의 연속에 의한 필연 EP (2017)

      전대한
      2017.08.05
      1
      2241
    • 3호선 버터플라이 – Divided By Zero (2017)

      나원영
      2017.02.27
      2796
    • single
    • album
  • article
    Random
    • 그 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2) |구 소비에트 사회에서 예술음악, 민속음악, 대중음악

      [weiv]
      2001.08.28
      article
      2398
    Recent
    • [칼럼] 던전마스터의 게임 (3회차)

      [weiv]
      2018.04.14
      158
    • [칼럼] 던전마스터의 게임 (1회차, 2회차)

      나원영
      2018.04.07
      365
    • [2018 한국대중음악상 비판] 1. 그 상은 왜 취소되지 않았는가?

      정구원
      2018.04.04
      1
      550
    •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3. 김작가와 배순탁, 비평가의 근원에 위치한 정치성에 관한 작은 탐구

      전대한
      2018.02.17
      1163
    • [부고] 종현이라는 색깔

      정구원
      2017.12.26
      1749
    •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2. 이종민, 어떤 검열가와 제기된 비판에 대하여, 혹은 어떤 비평가와 수행된 검열에 대하여

      전대한
      2017.12.02
      1
      1803
  • special
    Random
    • [news and rumors] 샘플 허락 못받은 비스티 보이스

      [weiv]
      1999.12.15
      special
      1070
    Recent
    • [2017 연말결산] 필자들이 꼽은 올해의 트랙 (국외)

      [weiv]
      2018.02.17
      1128
    • [2017 연말결산] 필자들이 꼽은 올해의 앨범 (국외)

      [weiv]
      2018.01.13
      882
    • [2017 연말결산] 필자들이 꼽은 올해의 트랙 (국내)

      [weiv]
      2018.01.07
      1
      1646
    • [2017 연말결산] weiv가 꼽은 올해의 앨범 (국내)

      [weiv]
      2017.12.28
      6
      2900
    • [2016 연말결산] 필자들이 꼽은 올해의 트랙 (국외)

      [weiv]
      2017.01.18
      1
      3356
    • [2016 연말결산] 필자들이 꼽은 올해의 앨범 (국외)

      [weiv]
      2017.01.10
      2460
  • mixtape
    Random
    • [웨이브 야간테잎] 장소 특정성, 그리고 음악

      전대한
      2016.06.30
      mixtape
      2946
    Recent
    • [웨이브 야간테잎] 지구 반대편으로 보내는 테잎

      나원영
      2017.12.10
      1470
    • [웨이브 야간테잎] 더 코네토 테잎 (The Cornetto Tape)

      나원영
      2017.10.04
      1660
    • [웨이브 야간테잎] 놀이공원에 갔다온 게 신나서 만든 야간테잎

      나원영
      2017.09.10
      1
      1753
    • [웨이브 야간테잎] 이등병의 편지

      나원영
      2017.05.16
      2159
    • [웨이브 야간테잎] 게임 사운드트랙 – 어썸 인디 믹스

      나원영
      2017.01.26
      2973
    • [웨이브 야간테잎] 눈길 위를 걷는 우리들

      이선엽
      2016.12.23
      2814
  • video
    Random
    • [오덕은 아니지만] 경계의 저편 | 約束の絆 Future star (2013)

      [weiv]
      2015.04.01
      video
      8230
    Recent
    • 대림미술관 D PASS 21. 재즈콘서트 with 민채

      박준우
      2015.04.22
      5597
    • [비디오] 미셸 오바마와 “Uptown Funk”?!

      [weiv]
      2015.04.08
      1
      8076
    • [오덕은 아니지만] 코넬리우스 – 당신을 지키는 것 | 공각기동대 ARISE: Alternative Architecture (2015)

      [weiv]
      2015.04.07
      1
      9645
    • [예고편] 앤 해서웨이 주연의 음악영화 [Song One]

      [weiv]
      2015.04.01
      7904
    • [광고] OK Go – Red Star Macalline Commercial

      [weiv]
      2015.03.31
      7488
    • [웨이브x모자이크] 테이크아웃 인터뷰 – 랩몬스터

      [weiv]
      2015.03.21
      6928
  • interview
    Random
    • 해파리 소년 | 인터넷을 유영하는 해파리 소년과의 이메일 인터뷰

      [weiv]
      2005.10.18
      interview
      1936
    Recent
    • [힘들게 만난 사람] JTBC 신영광 PD

      박준우
      2016.09.13
      3171
    • 강지혜 | 공연이 끝나고 나서, 아티스트가 느끼는 감정을 똑같이 느낀다

      [weiv]
      2016.08.31
      3543
    • 단편선과 선원들 | 황량한 흙 위에서 ‘뿔’을 돋우다

      정구원
      2016.04.22
      3743
    • 천학주 | 어제 한 것보다 오늘 하는 게 더 좋아야 한다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정구원
      2016.01.15
      4263
    • [YOUNG WAVE] 바로 지금의 젊은 흐름, 실리카겔의 김한주

      정은정(COSMIC FINGERS)
      2016.01.09
      5643
    • 김사월, 김해원 | ‘김사월에 의한, 김사월을 위한’ 노래

      정구원
      2015.11.20
      5003
  • team
  • [weiv]
    • editor’s note
  • Weekly Choice
  • review
    • single
    • album
  • article
  • special
  • mixtape
  • video
  • interview
  • team

Tagged 빅스

[Weekly Choice] 5월 4주차 : 빅스, 딘, 언니네 이발관, 로 바이 페퍼스

[weiv]
2017.05.26
Weekly Choice
4 Comments
3149
5월 4주차 위클리 초이스는 빅스, 딘, 언니네 이발관의 트랙, 그리고 로 바이 페퍼스 앨범에 대한 필자별 코멘트입니다. 본 위클리 초이스는 음원 사이트...

    notice

    웹진 [weiv]는 대중음악과 문화를 '다른 관점'으로 살펴보자는 취지로 1999년 8월 창간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이름인 [weiv]는 '흐름'을 뜻하는 wave의 [발음기호]이자 view 를 weiv 로 뒤집은 의미입니다.

    2015.03.13
    [weiv] 개편 진행 중입니다. 조금씩 천천히 바뀝니다.

    social

    facebook

    more columns

    • [칼럼] 던전마스터의 게임 (3회차)

      [weiv]
      2018.04.14
      158
    • [칼럼] 던전마스터의 게임 (1회차, 2회차)

      나원영
      2018.04.07
      365
    • [2018 한국대중음악상 비판] 1. 그 상은 왜 취소되지 않았는가?

      정구원
      2018.04.04
      1 Comment
      550
    •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3. 김작가와 배순탁, 비평가의 근원에 위치한 정치성에 관한 작은 탐구

      전대한
      2018.02.17
      1163
    • [부고] 종현이라는 색깔

      정구원
      2017.12.26
      1749
    •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2. 이종민, 어떤 검열가와 제기된 비판에 대하여, 혹은 어떤 비평가와 수행된 검열에 대하여

      전대한
      2017.12.02
      1 Comment
      1803
    • [칼럼] 2017, GY!BE, ∞

      나원영
      2017.11.12
      4 Comments
      1825
    • [칼럼] 썸 바디 원쓰 톨미 : “All Star”로 파고드는 밈-뮤직의 가능성

      나원영
      2017.10.15
      1694
    • [movie]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 음악적인 비체鼻涕들의 섬광같은 연대기

      [weiv]
      2017.10.06
      2 Comments
      1771
    • [우리의 포스트록을 찾아서] 15. 2010년대의 포스트록 (下)

      나원영
      2017.09.25
      3 Comments
      1824
    • [book] 데이비드 보위, 그의 영향 | Nothing has changed

      [weiv]
      2017.09.20
      1800
    •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1. 한동윤, 몰락하는 것들을 조롱한다는 것

      전대한
      2017.09.12
      2 Comments
      2162
    • [부고] 고(故) 조동진을 추모하며: 자존(自尊)의 소멸

      신현준
      2017.09.04
      1 Comment
      2119
    • [우리의 포스트록을 찾아서] 14. 2010년대의 포스트록 (上)

      나원영
      2017.09.03
      2 Comments
      2075
    • [어떤 교집합] 동물이 나오는 뮤직비디오

      [weiv]
      2017.08.27
      1816
    • [칼럼] 교차하고 넘어서는 관계의 사이 – 조금 다른 ‘크로스오버’의 순간들

      나원영
      2017.07.17
      1974
    • [어떤 교집합] 가사는 모르지만 좋은 음악

      [weiv]
      2017.06.11
      2530
    • [우리의 포스트록을 찾아서] 13. 노 리스펙트 포 뷰티

      나원영
      2017.06.10
      2174
    • [우리의 포스트록을 찾아서] 12. 글리터링 블랙니스, 폴

      나원영
      2017.05.23
      2268
    • [칼럼] 11 : 소리로 세계를 기억한다는 것

      전대한
      2017.05.06
      2479

    Popular Posts

    • [WEEKLY WEIV] 3. 7 ~ 3. 13 | 가인, 공중도덕, 코가손

      [weiv]
      2015.03.20
      2
      13232
    • [미묘 칼럼]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래퍼란 무엇인가?

      미묘
      2015.03.16
      1
      12721
    • [WEEKLY WEIV] 3. 21~3. 27 | 프라이머리x오혁, 퍼스트 에이드, 소셜포비아OST

      [weiv]
      2015.04.02
      2
      11809
    • [스.압.주.의] K팝, ‘표정’이라는 새 비평 언어의 등장

      김신식
      2015.03.17
      2
      11689
    • [최유준의 무지카시네마] 초절기교와 예술 사이 – [위플래쉬]

      최유준
      2015.03.31
      11493

    facebook

    archive

    tag

    book column editor's note essay gig k-pop mixtape net music guide net music news special The Beatles us line 공연 아이돌 연말결산 웨이브 야간테잎 위클리웨이브 음악산업 음악영화 차우진의 워드비트
    © 2015 [weiv] all rights reserved.
    • [weiv]
      • editor’s note
    • Weekly Choice
    • review
      • single
      • album
    • article
    • special
    • mixtape
    • video
    • interview
    •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