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8개 주가 8월 8일 5대 메이져 음반사 — Sony Music, Universal, BMG, Warner Bros, EMI/Capitol — 가 높은 시디 가격 정책으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음반사들을 고소했다. 뉴욕 주 변호사(Eliot Spitzer)는 1995년부터 음반사들이 일부로 시디의 가격을 높게 책정해서 소비자들이 5억 달러 정도를 더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20000814 | 송창훈 anarevol@now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