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현의 퀘스천마크]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의 당연한 동거 [weiv] 2012.07.13 article 에서 MPC로 "Runaway"를 연주하는 카니예 웨스트 “정통 힙합? 그런 건 엄마한테나 물어봐.” 9년 전 MC 스나이퍼는 이렇게 외쳤다. 하지만 그럼에도...
[류석현의 퀘스쳔마크] 아이돌이라는 복잡한 전쟁터 [weiv] 2012.04.05 article 2 Comments 14년차 아이돌 그룹 신화의 10번째 앨범 지금(2012. 3. 27 현재)도 방송되는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한 음악관계자가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비주얼...
[류석현의 퀘스천마크] 팝송, 꼭 들어야 할까? [weiv] 2012.03.16 article 9 Comments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가 한 강연에서 직접 작곡한 "미궁"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이 곡이 어떻게 알려졌는지 아세요? 인터넷 때문입니다. 그 곡이 담긴...
[류석현의 퀘스천마크] 연재를 시작하며 [weiv] 2012.03.16 article 대중음악 담론에는 대부분 사회학적인 해석이 붙는다. 장르와 팬덤 뿐 아니라 이것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지금도 주요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