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루나 – 꿈의 도피 (2018) 정구원 2018.08.18 review, single 1 Comment ‘포크’라는 장르가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사용될 때 그 단어가 지시하는 정서는 보통 두 가지로 양분된다. 그것이 뮤지션십(musicianship)이든 정치성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