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고블린]의 혼란, 설리의 의지 정구원 2019.10.29 article ⓒ SM 엔터테인먼트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니 / 나는 여기 있는데” '나쁜 날은 아니야 그냥 괜찮아'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바로...
[부고] 종현이라는 색깔 정구원 2017.12.26 article ⓒ SM 엔터테인먼트 그들을 TV에서 처음 만난 건 고등학교 3학년 무렵, 아마 어떤 예능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 나오던 뮤직비디오에서였을 것이다....
[부고] 고(故) 조동진을 추모하며: 자존(自尊)의 소멸 신현준 2017.09.04 article 1 Comment 8월 28일 조동진이 '바람 끝 닿지 않는 밤과 낮 저편'으로 갔다. 그의 장례식이 치러진 일산의 한 병원에 들어선 지 몇 시간이 지났을 때 주변의 누군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