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경의 어쩌다보니 뉴요커] 몇 살까지 ‘뮤직 페스티벌’에 갈 수 있을까? [weiv] 2014.10.06 article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14 | 사진_홍수경 다른 나라의 청춘들이 진흙을 뒤집어 써가며 ‘록페스티벌’이라는 것에 미쳐 있을 때, 한반도의...
[홍수경의 어쩌다 보니 뉴요커] 러프 트레이드에서 얻은 깨달음 [weiv] 2014.06.03 article 뉴욕에 도착한 이후 지금까지, 가장 당혹스러운 음악 트렌드는 바이닐의 부활이다. 20세기 한국에서 ‘롱 플레잉(Long Playing)’의 앞자를 따...
[홍수경의 어쩌다 보니 뉴요커] 공연장에서 떠들지 좀 마 [weiv] 2014.03.10 article 플레이밍 립스(Flaming Lips)의 투어 공연 중 언젠가 음악광인 C모 씨가 ‘라이브 공연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고 말을 해 놀랐던 적이 있다. 음악...
[홍수경의 어쩌다 보니 뉴요커] 아케이드 파이어와 역사적 사명 [weiv] 2014.01.14 article 미국 땅을 ‘즈려밟는’ 음악팬들이라면 누구나 공연에 대한 원대한 꿈을 품는다. 평생을 꿈꿔왔던 밴드 혹은 뮤지션의 공연을 보는 게 그것이다....
[홍수경의 어쩌다 보니 뉴요커] 나는 어떻게 피닉스 공연 예매에 성공했나 [weiv] 2013.11.21 article * 이번 달부터 연재를 시작합니다. 뉴욕에서는 어떤 공연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와 함께, 거기서 어떻게든 살아남아보겠다며 좌충우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