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ne] 아시안 아메리칸 힙합의 현황과 전망 (1) [weiv] 2002.04.12 special 힙합을 더 이상 흑백의 이분법 논리로 설명할 수는 없다. '힙합은 아프로 아메리칸 흑인의 전유물'이라는 식의 가정은 이미 전설이 되었고, 심지어 '백인이...
[us line] 아시안 아메리칸 힙합의 현황과 전망 (2) [weiv] 2002.04.12 special 마운틴 브라더스(Mountain Brothers)와 제임즈(Jamez)에 대한 미디어와 인디 씬의 주목은 이후 여타의 아시안 아메리칸 힙합 뮤지션들 특히 엠씨들에 대한 관심으로...
[us line] 브루클린 미술관, ‘Hip Hop Nation’ 전시회 관람기 [weiv] 2000.12.24 article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뉴욕을 찾아오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관광코스들을 꼽으라면(물론 찾아오는 이, 맞이하는 이 모두가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special] 베이 에리어 힙합 추천 앨범 (1) | MC 힙합을 중심으로 1 [weiv] 2000.09.03 special Souls of Mischief -93'till Infinity - Jive, 1993 1993년, 동부에서 우탱이 처음으로 앨범을 내놓고 세상을 뒤흔들기 시작할 무렵, 서부에서는 Souls Of Mischief라는 무명의...
[us line] 베이 에리어 힙합 추천 앨범 (1) | MC 힙합을 중심으로 2 [weiv] 2000.09.03 special Quannum -Spectrum -Quanuum Projects, 1999 Blackalicious, Latryx, DJ Shadow의 Solesides 패거리는 Hieroglyphics 패거리와 함께, 현재의 베이 에리어 씬을 90년대 초부터 이끌어온...
[us line] 베이 에리어 힙합 추천 앨범 (1) | MC 힙합을 중심으로 3 [weiv] 2000.09.03 special Mystik Journeymen - The Black Sands Ov Eternia - Outhouse/ Revenge, 1999 Mystik Journeymen은 The Grouch와 함께 Living Legends 패거리를 이끌어온 베이 에리어 인디 힙합 씬의 간판...
[us line] 베이 에리어 힙합 추천 앨범 (1) | MC 힙합을 중심으로 4 [weiv] 2000.09.03 special Dilated Peoples - The Platform - Capitol, 2000 올해 가장 많은 기대 속에 발매된 힙합 앨범이 뭐였냐고 물으면 아마 많은 이들이 Evidence, Iriscience, 그리고 DJ Babu의...
[us line] 베이 에리어(Bay Area) 힙합 씬의 현재와 미래 [weiv] 2000.08.28 special 요즘 들어 부쩍 여기저기서 "베이 에리어(Bay Area) 힙합 씬을 모르고서는 최근 힙합의 지형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떠들어댄다. 온갖 대중음악잡지들,...
[us line] 브리티쉬 힙합은 존재하는가? [weiv] 2000.06.28 special 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 있지만,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 중에 영국의 힙합문화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있는 미국 흑인 남자애가 하나 있다. 이 친구는 재작년에...
[us line] 도대체 힙합이 뭘까? | 미국 힙합의 몇 가지 최근 경향들 [weiv] 2000.02.12 special 최근 보름동안 반가운 두 이름이 뉴욕을 찾아왔다. 정글 브라더스 Jungle Brothers와 드 라 소울 De La Soul. 둘 다 백인 평자들로부터 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던 몇...